김병지, '막아야한다'
한종찬기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컴패션 자선축구대회 '컴패션 에이매치'에서 김병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슛을 막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용품 구입비와 축구훈련운영비로 사용된다. 20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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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02 17: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