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다하는 원행스님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부산 범어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헌다를 하고 있다.
국외로 유출됐던 신중도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범어사의 노력으로 지난 10월 30일 한국으로 돌아와 이날 고불식이 끝난 뒤 원 봉안처인 범어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20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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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05 12: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