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민통선 통제에 뿔난 주민들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8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마을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민통선 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통제 해제와 특별재난지구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9월 파주 지역에서 국내 최초로 돼지열병이 발병한 뒤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안보관광 중단과 민통선 출입통제가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20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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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08 10: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