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항소심서 집유 선고받은 황하나 "사회에 봉사하며 살 것"
포토홈

항소심서 집유 선고받은 황하나 "사회에 봉사하며 살 것"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11.8

sto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