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로 접하는 개성 만월대 출토품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8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선원전 터에서 열린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시장에서 관람객이 개성 만월대에서 나온 금속활자 복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 사업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20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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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08 16: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