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가을이 간다
포토홈

가을이 간다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겨울 문턱에 들어서는 '입동'인 8일 서울의 가을이 가고 있다. 2019.11.8

hwayoung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