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고공 강하 시범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0일 오후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기념 환영 행사에서 육군 특전사 특수임무단이 고공 강하로 독도함에 내리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헬기에서 뛰어내린 강하 요원 12명은 태극기, 아세안 10개국 국기, 아세안기를 부착한 채 해상에서 대기 중인 독도함에 착지했다.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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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0 17: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