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한 박주호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홍철의 부상으로 대체 발탁된 박주호(가운데)가 10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아부다비로 출국하기에 앞서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벤투호는 14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을 치른 뒤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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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0 23: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