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에 올라가 국기 흔드는 볼리비아 야권 지도자
(라파스 로이터=연합뉴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 10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야권 지도자인 루이스 페르난도 카마초가 경찰 차량 위에 올라 국기를 흔들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0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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