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한중전에서 분전하는 이상수-정영식조
(도쿄 EPA=연합뉴스)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2019 팀월드컵 남자부 결승에서 이상수(삼성생명)-정영식(국군체육부대) 조가 중국의 쉬신-량징쿤조를 상대로 분전하고 있다. 이-정조는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거푸 세 세트를 따내 3-2로 역전승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08: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