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골문을 열고 기뻐하는 권민재와 황재환
(양곤 EPA=연합뉴스) 한국 18세 이하(U-18) 축구 대표팀의 권민재(왼쪽.부산 개성고)가 10일(한국시간) 미얀마 양곤의 투운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1조 3차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인 황재환(울산 현대고)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08: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