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첨단 노면소음 저감 기술 세계 최초 개발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11일 도로에서 발생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을 크게 줄여주는 RANC(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앞으로 나올 제네시스의 신차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NVH리서치랩 이강덕 연구위원이 제네시스 G90 차량으로 RANC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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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08: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