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쏟아진 차량 배터리
(광주=연합뉴스) 11일 오전 5시 36분께 광주 광산구 비아동 호남고속도로 북광주나들목 인근서 25t 트럭이 넘어져 화물칸에 있던 자동차 배터리가 도로로 쏟아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 2019.11.11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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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09: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