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사자 추도 행사 참석한 여왕과 왕세손빈
(런던 AP=연합뉴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과 케이트 왕세손빈이 10일(현지시간) 런던 전몰장병 기념비에서 열린 전사자 추도일 행사에 참석해 있다. 전사자 추도일은 전쟁에서 싸웠던 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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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0: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