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평공장으로 복직한 군산공장 근로자들
(인천=연합뉴스)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로 무급휴직에 들어갔던 근로자들이 1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군산공장 무급휴직자 298명의 첫 출근을 기념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임한택 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말 군산공장 폐쇄 당시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고 있다가 1년 6개월 만에 부평공장으로 복직하게 됐다. 2019.11.11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10: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