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상품권
(울산=연합뉴스) 7일 익명의 기부자가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울산시 북구 효문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1천만원어치 상품권. 북구는 이 기부자가 2013년부터 7년째 효문동에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019.11.11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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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10: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