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이슬람 혐오' 반대 가두시위
(파리 EPA=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북역 인근에서 10일(현지시간)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이슬람 혐오를 멈춰라'(Stop to Islamophobia)라고 쓰인 배너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시위는 지난 10월 28일 바욘에서 일어난 모스크(이슬람교 회당) 총격 사건 후 열렸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10: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