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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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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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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1일 경북 포항제철고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한국 U-17(17세 이하) 축구대표팀과 멕시코의 2019 FIFA U-17 월드컵 8강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학교 축구부 선수 7명이 한국 축구대표팀에 포함됐다. 2019.11.11

sds1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