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아부다비 도착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과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위해 중동 원정에 나선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마스크를 쓴 채 11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벤투호는 14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을 치른 뒤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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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12: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