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간 연결부품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정비본부에서 국토부가 기체와 날개 연결부위의 크랙으로 수리를 받고 있는 보잉 737 비행기 3대를 공개했다. 사진은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 겸 정비본부장이 연결부품의 금이 간 부분을 설명하는 모습.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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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14: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