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쓰레기 1위 담배꽁초,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 서울사옥 앞에서 열린 담배꽁초 생산자 책임제 요구 기자회견에서 담배제조사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을 촉구하며 담배꽁초로 속이 가득 찬 물고기를 먹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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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12: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