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떡 받는 최고령 수험생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성여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수능 합격기원 떡 전달식에서 올해 수능 최고령(78세) 수험생인 오규월 할머니가 이선재 교장으로부터 떡을 받고 있다. 2019.11.11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1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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