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소송 현장검증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지열발전소에서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재판부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범대본) 측 변호인,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열발전소 사업 주관사 넥스지오 관계자 등이 현장 검증을 하고 있다. 범대본과 포항시민 1만2천여명은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과 관련해 대한민국과 넥스지오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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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1 15: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