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하는 옌롄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중국의 '반체제 작가'로 알려진 옌롄커가 12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침묵과 한숨 - 내가 경험한 중국과 문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9.11.12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2 19:41 송고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중국의 '반체제 작가'로 알려진 옌롄커가 12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침묵과 한숨 - 내가 경험한 중국과 문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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