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
(목포=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3일 오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2관 앞 소공원에서 열린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 행사에서 징용 피해 당사자인 박정규 씨가 노동자상에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도민의 성금으로 제작된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전국에서 여덟번째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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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3 15: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