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 뜻 계승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전태일 열사 49주기인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3 15: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