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전 마지막 담금질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레바논전을 하루 앞둔 13일(한국시간) 황의조, 정우영 등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레바논으로 이동, 14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을 치른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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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3 15: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