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로 돌아온 첼로 신동 장한나
(대구=연합뉴스) 첼로 신동에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돌아온 장한나가 오는 16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선다. 2019.11.12.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d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3 16:34 송고
(대구=연합뉴스) 첼로 신동에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돌아온 장한나가 오는 16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선다. 2019.11.12.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d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3 16: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