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돼 시민권이 없는 리아 씨
(워싱턴=연합뉴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됐으나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지 못한 리아 씨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하원 건물에서 열린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 촉구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1.14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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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4 07: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