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뜨거운 게임 열기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개막한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신작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올해 지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인 36개국 689개사가 2천966개 부스로 참여했다. 올해는 신작이 대거 공개되고 e스포츠 행사도 풍성하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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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4 15: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