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세계기념인물 선정 축하합니다"
(당진=연합뉴스)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 주교(오른쪽 세번째)와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왼쪽 네번째) 등이 지난 14일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 김대건 신부(1821~1846)의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세계기념인물 선정 직후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 김동기 주 유네스코 한국대사와 최종문 주 프랑스 한국대사 등을 접견하고 후속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2019.11.15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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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5 14: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