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영국 신스팝 듀오 혼네
(서울=연합뉴스) 영구 신스팝 듀오 혼네의 앤디 클루터벅(왼쪽)과 제임스 해처가 15일 마포구 한 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인터뷰에서 "어제 공연은 엄청났다"면서 "한국에서 3년 만의 단독 공연이었는데 집에 온 듯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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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5 16: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