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온도 확인하는 리설주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5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 화면 캡처로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손으로 물 온도를 확인하고 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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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5 16: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