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선착장서 이동식 크레인 넘어져…선원 1명 사망
(보령=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7일 오전 9시 5분께 충남 보령시 신흑동 한 선착장에서 이동식 크레인이 배에 있는 그물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선원 A(59)씨가 크레인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019.11.17 [보령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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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7 15: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