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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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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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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 국방당국이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이던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전격 연기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지난 15일 서울에서 공동 주관한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훈련 조정 문제를 일차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날 태국 방콕에서의 회담을 통해 이를 확정했다. 사진은 2017년 12월 한반도 상공에서 펼쳐진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당시 미국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 1대와 한미 양국 전투기들이 함께 편대비행하는 모습. 2019.11.17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