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강한 바람이 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외투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11.18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8 08: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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