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년 외교관 대표단, 방중해 중국 부장조리 만나
(베이징=연합뉴스 ) 심재훈 특파원 = 김명일 북한 외무성 아주 1국 부국장이 이끄는 청년 외교관 대표단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천샤오둥(陳曉東)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를 만나 북·중 전통 우의 강화에 한목소리를 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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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8 10: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