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 아베 물러나라"…관저 앞에서 집회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18일 저녁 도쿄 일본 수상관저 앞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한 시위 참가자가 '세금으로 후원회 활동',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다른 참가자(오른쪽)는 '아베 정권 총퇴진하라'는 문구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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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8 21: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