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브라질전 최종 담금질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남미 최강 브라질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의 김진수, 정우영 등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최종 훈련에서 패스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19.11.19
utzz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9 01: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