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배명애 박사, 환경호르몬 독성 규명
(서울=연합뉴스) 배명애 박사 연구팀이 열대어 '제브라피시' 실험을 통해 환경호르몬 독성을 밝혀냈다고 한국화학연구원이 19일 밝혔다.
제브라피시는 동물실험은 기존 동물 독성실험에 비해 기간과 비용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며, 윤리성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비용과 실험 기간도 줄일 수 있어 실험동물 대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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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9 13: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