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토론토大, 효율 높인 고분자-양자점 태양전지 개발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이정용 교수와 캐나다 토론토대 테드 사전트 교수 공동 연구팀이 '고분자-양자점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고분자-양자점 태양전지 개발한 이정용 KAIST 교수. 2019.11.19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9 16: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