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아픔 재조명…군함도 전시 개막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군함도 헤드랜턴' 전시회 및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군함도 노역으로 사망한 조선인 명부와 실제 강제징용 피해자 고(故) 김순길 씨의 증언이 담긴 일기.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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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9 16: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