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하는 박항서 감독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펼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5차전에서 태국과 0-0으로 비긴 뒤 박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19.11.20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20 00: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