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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억류 피해자 기자회견 참석한 웜비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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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억류 피해자 기자회견 참석한 웜비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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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인 프레드 웜비어(왼쪽 세번째)와 신디 웜비어(왼쪽 두번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납북·억류 피해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웜비어 부모는 세계 곳곳에 숨겨둔 북한의 자산을 찾아내 범죄를 막겠다고 밝혔다 .

2019.11.22

utzz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