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킨 KLPGA 6관왕 최혜진
(서울=연합뉴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을 비롯한 6관왕에 오른 최혜진(왼쪽 두 번째)이 22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대회에서 행운권 추첨에서 갤러리 대상에 당첨된 김기동 씨(왼쪽 첫 번째) 등 당첨자들과의 동반 라운딩 약속을 지키고 있다. 2019.11.22 [크리스에프앤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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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22 14: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