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천연기념물 고니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4일 오전 광주 북구 산동교 인근 영산강 변에서 겨울 철새 고니가 겨울을 나고 있다. 흔히 백조로 불리는 고니는 천연기념물 201호로 유라시아 북부와 알래스카, 캐나다 북부 등 고위도 지역에서 번식한 뒤 날씨가 추워지면 남쪽으로 내려와 겨울을 난다. 2019.12.4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4: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