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앙상블 배우들 주인공 되다…tvN '더블 캐스팅'
(서울=연합뉴스) tvN이 내년 2월 뮤지컬 앙상블 배우들을 내세운 새 음악 예능 '더블 캐스팅'을 방송한다고 4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 군단으로는 배우 마이클 리(왼쪽부터), 엄기준, 차지연, 한지상과 연출가 이지나가 나선다. 20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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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4: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