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부산증권박물관' 개관 테이프커팅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4일 오후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건물에서 열린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증권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증권금융산업의 역사와 변화를 총망라한 부산증권박물관은 BIFC 2단계 건물 2층에 부지면적 4952㎡(전용면적 2728㎡)에 소장유물만 9000여 점에 이르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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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5: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