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간무리'로 파괴된 필리핀 가옥
(소르소곤 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태풍 '간무리'가 강타한 필리핀 소르소곤 주에서 주민들이 파괴된 가옥의 잔해를 줍고 있다. 이날 태풍으로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마닐라 국제공항이 폐쇄됐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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