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상 타자, 투수, 신인상
(서울=연합뉴스)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 최고 투수상, 신인상을 각각 받은 양의지(왼쪽부터), 김광현, 정우영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12.4 [일간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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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6:46 송고